[3] 마음 - 맹자
Posted 2014. 11. 24. 21:09사람들은 닭이나 개 한 마리가 나가면 찾으러 다니지만 마음이 도망가면 찾으려 하지 않으니 서글프구나. (人有雞犬放 則知求之 有放心而不知求)
- 맹자
'배움의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Bilingual에 대한 기사거리와 생각 (0) | 2016.05.29 |
---|---|
[5] オワコン (0) | 2015.10.11 |
ㅇㅅㅇ (0) | 2015.09.14 |
[2] 녹은 쇠 - 법정스님 (0) | 2014.11.24 |
[1] 8도의 명칭 유래 (0) | 2014.11.17 |
- Filed under : 배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