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규어 정리 사이트 (시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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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지 제거 스프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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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그상태로 보관은 하되, 계절에 하루 정돈 꺼내두는 게 어떨까. 아니면 안쪽에 물집포장이라고 하는데 플라스틱 포장 그거만 통기되게 열어두고 햇빛하고 습기정도만 조심해도 될 거 같은데 괜찮은데서 보관하면 뭐... 2년 정도야.. '라는 조언의 카쨩'

特別な気分

특별한 느낌







七夜白レンで「恋人といるときの雪って」。この後「だって特別なのは雪じゃなくて君と過ごす時間だろう?」って素でぬかしやがって 照れの二撃めをくらうオチ。ニャー!


시로렌 츤츤ㅋ_ㅋ












다양한 패러디들 .. ㅋ


픽시브 링크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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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의 아트 대모라 불리는 MArina Abramovic이 

낯선 사람과 마주 앉아

아무 말없이 1분간 서로를 바라보는 행위 예술을 펼쳤습니다.


그 때 한 노신사가 등장합니다. 

눈물을 흘리는 Marina... 

이 둘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는걸까요?








이 남자의 이름은 우베 라이지펜.

그는 1970년대에 마리나와 함께 한 연인이자, 작업 파트너였습니다

이 둘은 만리장성에서 펼친 마지막 퍼포먼스를 끝으로 이별했습니다.

그 퍼포먼스는 각각 만리장성의 양 끝에서 걸어와

중간 지점에서 만나 포옹을 하고 헤어지는 것이었죠.


그리고 몇 십년 뒤 1분간 눈을 마주하게 된 이들...

눈빛, 눈에 담긴 감정이 얼마나 많은 것을 말 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1976년에 아브라모비치는 유고 슬라비아를 떠나 암스트레담으로 갔다. 그곳에서 울라이란 이름으로 잘 알려진 서독의 퍼포먼스 예술가 우베 라이지펜을 만나 함께 살며 작업도 함께했다.

 가장 유명한 공동 퍼포먼스 작품은 <정지 에너지>(1980)이다. 


아브라모비치는 활을 잡고 있고, 울라이는 그 활에 걸은 화살이 아브라모비치의 가슴을 향하도록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서로 당기는 힘에 의해 두 사람의 몸은 뒤로 약간 기울어진 자세를 취한다. 

둘은 이별조차도 하나의 퍼포먼스로 만들어버렸다.



출처 : http://blog.naver.com/artpay/130179806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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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사이에는 어떤 숨은 사연이 있을까?


정말 많은게 느껴지는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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