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ch Gardens 테마파크에 어미의 모유를 못 얻어 먹는 치타 

'카시'에게 

16주 골든 리트리버 '므타니'

사육사들이 이어줍니다







치타는 공동체 생활을 하는데 카시와 같은 경우가 있는 치타에겐


므타니처럼 강아지를 붙여준다고 하네요.





연상연하 커플인데 서서히 몸집차이가 줄어들다가...






결국 따라 잡힌 므타니




귀여운 커플.. 행복하길